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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장까지 읽음
1 2장은 밴담과 푸코의 파놉티콘과 시선에 대해서 설명하고 3장부터 시작인 거 같음
3장에서 밴담의 파놉티콘이 사실 제러미 밴담이 아닌 세뮤엘 벤담(동생)이 러시아 공장에서 쓸려고 만든 개념이다 그래서 산업혁명과 그 과정에서 감시의 변화에 대해 말하려는 거 같음
공장주 입장에선 내가 준 돈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하길 바라고 노동자는 그 반대인게 당연하잖아?
그래서 노동자는 산업혁명과정에서 많은 반대가 있었고 공장주는 어떻게 해서든 기계화, 탈전문화, 감시를 하려고 애쓰는데 보면서 산업화시대 어찌보면 과도기인 저 시기에 참 서로 힘든일이 많았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