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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대충 아버지가 치매에 걸려서 전봇대에 머리를 꼴아박고 장례식을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회상을 하는 내용임

예 아빠가 사회주의자인대 딸은 현실주의자 인게 코미디임 막 니체나 이방인 같은 실존주의 철학을 작에서 읽는게 나옴

근데 또 잔잔한 이야기라서 엄청 잘읽히고 그러지는 않음 나는 다른 책 병렬하면서 이틀걸림

또 작가가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언질이 꽤나 많이 나오는데 솔찍히 조금 지루해서 그냥 넘김

그냥 한번은 읽을만한데 또다시 읽으라고 하면 굳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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