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흐름과 관련이 없는건 아닌가 했으나 몇장 읽으니 너무 재밌었고 감동도 있었음. 이 소설이 알료샤 전기의 1부라는 배경지식을 알고 보니 등장인물들과 상황들이 알료샤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생각해보는것도 재미남
단추친구(astonish4876)2024-02-01 22:26
답글
오 이게 알료샤 전기 1부였군요 ㄷㄷ 저도 읽다가 주인공이 결국 미쨔인가 알료샤인가 아님 둘다인가 궁금했어요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04 07:18
콜리아와의 만남이 재밌다. 만 14살에 저렇게 똑똑한 친구는 정말 찾기 어려울 텐데, 대문호들은 특히나 지성에 대해 특유의 관심을 보이고 관찰, 탐구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것이 이후 살인사건 흐름에도 어떻게 연결될지 기대됨. 보니까 도끼는 아무 이유 없이 인물에 대해 길게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벗어난 이야기 같아도 추리소설 읽는거 같아서 재밌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04 07:21
답글
지성에 대한 관심 > 특히 ‘똑똑한 사람들’의 self-criticism과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언급에서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주는 느낌 - dc App
메인 스토리 흐름과 관련이 없는건 아닌가 했으나 몇장 읽으니 너무 재밌었고 감동도 있었음. 이 소설이 알료샤 전기의 1부라는 배경지식을 알고 보니 등장인물들과 상황들이 알료샤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생각해보는것도 재미남
오 이게 알료샤 전기 1부였군요 ㄷㄷ 저도 읽다가 주인공이 결국 미쨔인가 알료샤인가 아님 둘다인가 궁금했어요 - dc App
콜리아와의 만남이 재밌다. 만 14살에 저렇게 똑똑한 친구는 정말 찾기 어려울 텐데, 대문호들은 특히나 지성에 대해 특유의 관심을 보이고 관찰, 탐구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이것이 이후 살인사건 흐름에도 어떻게 연결될지 기대됨. 보니까 도끼는 아무 이유 없이 인물에 대해 길게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벗어난 이야기 같아도 추리소설 읽는거 같아서 재밌다. - dc App
지성에 대한 관심 > 특히 ‘똑똑한 사람들’의 self-criticism과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언급에서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주는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