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같은 느낌의 책 말이야


법의 테두리로 보호되는 문명사회에서 법과 질서라는 건 절때적인 선이고  


지켜야 할 불문율 같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가 


그게 어떤 환경적인 이유로 인해서 파괴가 되는거지


예를 들면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들이 며칠간 굶은 후 눈 앞에 놓여진 육류 위주의 음식을 먹는다던지


평소에는 착한척 하며 봉사하고 다니던 사람이 질서가 다 무너진 후에 도둑질 해서 남에거 뺏드는 행위 등의 행위를 한다던지 


이런류의 인간 내면의 묘사를 적나라하게 하는 책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