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에 익숙해지기 위한 한달이였습니다
세권 다 너무 재밌고 취향이였음
점점 읽는 속도도 탄력이 붙는거같고 무엇보다 몰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졌음..
옛날엔 책 항상 들고다니면서도 짬날때 펴면 읽을 시간도 많이 없고 장소도 복잡하다는 생각에 두세페이지 읽고나서는 다시 덮는 것이 일상이였는데, 백치 읽는 도중부터는 언제 어디던, 내가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건간에 두세페이지만 읽어도 책에 완벽하게 몰입되는 느낌이 들었음. 이반/악마/신부 삼종세트는 두시간 전에 시작해서 벌써 다 읽어가고..
일없이 아예 오프인날은 멍때리면서 보다보면 6시간씩도 지나있고 그러더라. 어렸을때 책을 거의 안읽은 것에 감사하게 되는 요즘임. 오히려 깊게 사색할 수 있는 지금 나이대에 처음으로 문학을 접하고 글을 읽기 시작한게 너무 행복함.
올해는 다양한 작가들로 여러권 읽자..!
세권 다 너무 재밌고 취향이였음
점점 읽는 속도도 탄력이 붙는거같고 무엇보다 몰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졌음..
옛날엔 책 항상 들고다니면서도 짬날때 펴면 읽을 시간도 많이 없고 장소도 복잡하다는 생각에 두세페이지 읽고나서는 다시 덮는 것이 일상이였는데, 백치 읽는 도중부터는 언제 어디던, 내가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건간에 두세페이지만 읽어도 책에 완벽하게 몰입되는 느낌이 들었음. 이반/악마/신부 삼종세트는 두시간 전에 시작해서 벌써 다 읽어가고..
일없이 아예 오프인날은 멍때리면서 보다보면 6시간씩도 지나있고 그러더라. 어렸을때 책을 거의 안읽은 것에 감사하게 되는 요즘임. 오히려 깊게 사색할 수 있는 지금 나이대에 처음으로 문학을 접하고 글을 읽기 시작한게 너무 행복함.
올해는 다양한 작가들로 여러권 읽자..!
오 백치 나도 이번 달에 다 읽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