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다들 올리길래 올려봄



1. 속죄
이언 매큐언 최고작이라길래 읽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근데 명작까지인진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알겠는데, 그게 과연 충분한 근거가 될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듦. 그래도 한 번 읽어볼 가치는 있는 작품이었다
4/5


2. 부처스 크로싱
스토너 너무 좋아해서 사서 읽어봤는데 만족스러웠다. 다만 전개상 필수적인 부분이었다고는 해도 중반부의 루즈함이 좀 아쉬웠음. 그래도 후반부 그 허무의 묘사는 정말 압도적이었다. 가끔 투박한 묘사도 보이는 게 확실히 스토너 쓰기 전 작품이라는 인상을 풍겼다
4/5


공부하다 쉴때 가끔씩 책읽는데 경제 사문 선택자로서 2월은 책 더 못읽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