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해-력 부족 이라는 기사랑 유튜브를 봤는데 제가봐도 제 독서력이 너무 부족하고 평소에도 산만함을 느껴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글을 읽으면 진짜 말 그대로 읽는 행동만하는데 책을 읽는다라는 게 뭘까요?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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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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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서에 혹시 기술서도 포함이될까요?
익명(223.38)2024-02-02 01:28
저도 문해-력에 관심이 많은데요. 도움이 됐던 책들 소개해드릴게요. "읽는다는 착각", "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 추천 드립니다.
익명(125.176)2024-02-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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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시작하기 전 그 책을 잡으신 이유가 있으실거에요. '이 책을 읽으면 더 나은 내가 될거야', '요즘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이 해결해 주겠지', '이 책이 유명하다는데 읽어볼까' 라든지요. 그런 막연한 기대감을 한번 정리해보고 책을 읽어보세요. 책을 읽으셨을때 처음 기대에 부응할 수도, 배신할 수도, 내가 진짜로 원했던 걸 알아차릴 수 도 있겠죠.
익명(125.176)2024-02-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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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짧게라도 읽으면서 느끼는점이 금방 휘발된다는 점이 가장 크고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다..이런걸 느낍니다
익명(223.38)2024-02-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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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는착각 이네요. EBS BOOKS에서 나온 책입니다. 부제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그리고 저희가 살아가면서 책뿐만 아니라 공문서, 은행 약정서, 광고, 제품 설명서 등 많은 텍스트를 '독해'해야하죠. 같이 키워나가요. 저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익명(125.176)2024-02-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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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노트-김익한 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몇 쪽 읽고 한문장으로 요약해본다고 하네요. 저도 요약하는 훈련을 하는데요. 남는 것도 많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는거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익명(125.176)2024-02-02 01:36
답글
감사합니당
익명(223.38)2024-02-02 01:39
독서력이랑 문해.력은 구분해야할거 같은데, 독서력은 며칠전 찾아보니 독서하는 습관을 의미하더라고요. 가볍고 흥미를 이끄는 텍스트 위주로 접하면서 습관화하는게 좋은 출발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문해.력은 크게 (1) 논리력 / (2) 풍부한 이해와 배경지식 함양 / (3) 다른게 생각하기 가 있는 것 같아요. (1) 논리력은 수능 비문학 텍스트처럼 정확히 저자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거라서 사실 관계 확인과 논리구조와 같은 테크닉입니다. 훈련을 통해서 기를 수 있어요. (2) 배경지식 함양을 통한 풍부한 이해는 역사를 중심으로 소위 말하는 상식, 그 이상을 아는걸 말해요.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고 끝이 없지만 이 레벨이 오를수록 같은 텍스트를 봐도 남들보다 몇십, 몇백미터 이상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Aftnt(wfzr25lzmpnx)2024-02-0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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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르게 생각하는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 그리고 창의력과 연결이 됩니다. 논리력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들을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쌓아가면서 저자의 논리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또는 '해당 주제에 대해 결국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 되며 주체적으로 글을 읽는거에요.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책을 읽으며 균형적인 시각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Aftnt(wfzr25lzmpnx)2024-02-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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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답변이 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문해.력에 대해 스스로 답을 어떻게 내리시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Aftnt(wfzr25lzmpnx)2024-02-02 01:53
답글
사실 독서력 이라고 쓴거는 문해.력이 금칙어라서 대체어로 사용한거라. . 논리력,추론력이랑 창의력 을 기르고 싶어서 독서를 시작하는데 하루에 몇분씩 쪼개서 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조금 더 정진 해보겠습니다. 추천 해주시는 책 있나요? 저는 문학보다 비문학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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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서에 혹시 기술서도 포함이될까요?
저도 문해-력에 관심이 많은데요. 도움이 됐던 책들 소개해드릴게요. "읽는다는 착각", "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 추천 드립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그 책을 잡으신 이유가 있으실거에요. '이 책을 읽으면 더 나은 내가 될거야', '요즘 고민이 많은데 이 책이 해결해 주겠지', '이 책이 유명하다는데 읽어볼까' 라든지요. 그런 막연한 기대감을 한번 정리해보고 책을 읽어보세요. 책을 읽으셨을때 처음 기대에 부응할 수도, 배신할 수도, 내가 진짜로 원했던 걸 알아차릴 수 도 있겠죠.
항상 책을 짧게라도 읽으면서 느끼는점이 금방 휘발된다는 점이 가장 크고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다..이런걸 느낍니다
*읽었다는착각 이네요. EBS BOOKS에서 나온 책입니다. 부제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그리고 저희가 살아가면서 책뿐만 아니라 공문서, 은행 약정서, 광고, 제품 설명서 등 많은 텍스트를 '독해'해야하죠. 같이 키워나가요. 저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거인의노트-김익한 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몇 쪽 읽고 한문장으로 요약해본다고 하네요. 저도 요약하는 훈련을 하는데요. 남는 것도 많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는거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당
독서력이랑 문해.력은 구분해야할거 같은데, 독서력은 며칠전 찾아보니 독서하는 습관을 의미하더라고요. 가볍고 흥미를 이끄는 텍스트 위주로 접하면서 습관화하는게 좋은 출발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문해.력은 크게 (1) 논리력 / (2) 풍부한 이해와 배경지식 함양 / (3) 다른게 생각하기 가 있는 것 같아요. (1) 논리력은 수능 비문학 텍스트처럼 정확히 저자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거라서 사실 관계 확인과 논리구조와 같은 테크닉입니다. 훈련을 통해서 기를 수 있어요. (2) 배경지식 함양을 통한 풍부한 이해는 역사를 중심으로 소위 말하는 상식, 그 이상을 아는걸 말해요.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고 끝이 없지만 이 레벨이 오를수록 같은 텍스트를 봐도 남들보다 몇십, 몇백미터 이상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다르게 생각하는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 그리고 창의력과 연결이 됩니다. 논리력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들을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쌓아가면서 저자의 논리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또는 '해당 주제에 대해 결국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 되며 주체적으로 글을 읽는거에요.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책을 읽으며 균형적인 시각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답변이 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문해.력에 대해 스스로 답을 어떻게 내리시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독서력 이라고 쓴거는 문해.력이 금칙어라서 대체어로 사용한거라. . 논리력,추론력이랑 창의력 을 기르고 싶어서 독서를 시작하는데 하루에 몇분씩 쪼개서 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조금 더 정진 해보겠습니다. 추천 해주시는 책 있나요? 저는 문학보다 비문학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