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은 돈키호테, 안나 카레니나, 죄와 벌, 카라마조프 등등
일문학은 하루키, 미시마 유키오 장편 다 읽고

우리나라는 관촌수필, 무진기행,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황제를 위하여 등등
평소에 소설 안 읽는 사람이 아닌데
최인훈 광장은 진짜 말이 이해가 안 돼 그냥...
어려운 한자어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전문 용어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나한테는 말이 너무 추상적임...
극 초반부 대학생시절 읽는데 뭔말인지 이해가 안 되니까 짜증나서 덮음..
이런 추상적인 이해 안 되는 문장은 영 내 스타일 아닌 것 같다
독갤러들은 최인훈 광장 문장이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