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갤형들!
10년 정도 알고 지낸 아는 형(28살)이 있는데 5년 전 쯤 부터 이해 안되는 짓을 해서 손절 하려고 하다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궁금해서 궁금증이 풀릴 때 까지 손절 안하고 관찰 중 입니다.
아래 같은 행동들을 주로 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 이유를 심리학이나 정신병리학 관점에서 분석한 책 알고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래 행동 들은 저에게 한 행동이 아닌 주변인에게 하는 행동 입니다.
1. 본인 예민하고 공격적인건 편집증 때문이니 알아서 조심 하고 비위 맞추고 심기 건들이지 말라는 식으로 행동 합니다.
(제가 볼 땐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피해망상 있는거 같습니다)
2. 받아 처먹기만 하는 극한의 이득충 입니다.
명품, 유흥업소 등의 사치를 하면서 자긴 돈 없어서 못 사준다고 뻔뻔하게 말합니다.
3. 평소에 무례하다가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 좋은 척 얼굴에 철판 깔고 부탁을 합니다.
4. 도움을 받아도 자존심이 상하는지 감사의 표현을 절대 하지 않고
“별 도움도 안됐네”, “혼자 했어도 금방 했겠다” 등의 말을 합니다.
5. 궁금한게 생기면 대부분 직접 알아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으면 갑질 하는 말투로 “확실해?”, “근거가 뭔데?”, “책임을 당연히 질거지?”라고 하고 답변이 잘못된 정보면 “너 때문에 망신 당했다.“, ”너 때문에 손해봤다 어떻게 책임 질거냐“ 등 짜증과 화를 냅니다.
6. 연봉, 직급, 집, 차, 자격증 등을 부풀려서 거짓말 하고 다닙니다.
연봉 3,000->4,000~4,500
직급 기사->대리
집 원룸 월세35->거주하는 원룸 건물주
차 그랜저ig깡통->g80풀옵
자격증 산업기사1개->기사3개
7. 남의 사진 캡처해서 인스타에 본인이 집, 차, 명품 등을 산 척 하고 해외여행 간 척 합니다.
8. 여친에게 집착이 굉장합니다.
남자 관련 이슈(남사친 연락 정도)가 생기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손찌검을 하고, 휴대폰을 기차 선로에 던지고, 물건을 던져 tv를 깹니다.
위치추적 어플로 연락 잠시만 안돼도 불안해 미쳐 하면서 찾아가고,
10시 통금, 복장 단속 등 집착합니다.
(바람 피고, 휴대폰 끄고, 새벽까지 술 마십니다.)
9. 물건 소유욕도 굉장합니다.
외출 시 문앞에 택배 오면 도둑 맞을 까봐 안절부절하며 집에 갑니다.
부재중 오면 본인 차 긁힌건가 싶어서 상대방 전화 받을때까지 합니다.
10. 부모님을 엄청 창피해 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시장에서 일하시는 부모님 천박하다고 욕하고 남들에게는 부모님 대형마트 운영한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11. 전에 알던 친구들은 이미 다 손절 당했고 지금은 동호회 등을 전전하며 사람 좋은 척 친구 만들어 얻어먹고 다니는데 짧으면 반년 길면 일년 안에 본성 들키고 손절 당합니다.
12. 강약약강
13. 본인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 욕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궁금증 해결 하고 손절하고 싶습니다!!
내 주위에, 내 주변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같은거 찾아보셈 - dc App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인가요? 전자책 대여 했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정신과 의사가 쓴 내 주위에는 왜 욱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이런 책도 있음
그냥 손절하시는게..
저한텐 이상한 행동 안하고, 친구들한테 부탁 해서 저 형한테 어떤 행동 했을때 나올 반응 예상하는 것도 재밌어서 손절 하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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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사랑이요? 에리히 프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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