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망양한 풍경이라고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망양 望洋
1.
이렇게 나오는데
내가 읽은 책은 2번의 의미로 단어를 사용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드는 의문은 1번의 의미로 쓰려면 어떤식으로 써야 하는가입니다.
용례가 따로 없기도 하고 나는 1번을 활용한 문장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애초에 멀리 바라보는 모양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애매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 멀리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건지 아니면 주체가 멀리 보고있을때의 그 풍경을 얘기하는지도 헷갈리네요
찾아봤더니
망양 望洋
1.
명사 멀리 바라보는 모양.
2.명사 크고 넓어서 끝이 없는 모양
이렇게 나오는데
내가 읽은 책은 2번의 의미로 단어를 사용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드는 의문은 1번의 의미로 쓰려면 어떤식으로 써야 하는가입니다.
용례가 따로 없기도 하고 나는 1번을 활용한 문장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애초에 멀리 바라보는 모양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애매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 멀리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건지 아니면 주체가 멀리 보고있을때의 그 풍경을 얘기하는지도 헷갈리네요
망양이 좋다 정도 아닐까 - dc App
의견 감사합니다
여기 몇 가지 예문을 드리겠습니다: 1. 해안가에서 서 있는 그 집은 바다를 망양하고 있었다. 2.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멀리 펼쳐진 평야가 망양되고 있었다. 3. 그의 눈은 멀리 떠 있는 듯이 망양하고 있었다. 이러한 예문에서 "망양"은 멀리 바라보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주로 자연이나 풍경과 관련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Chat GPT - dc App
chat gpt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감이 잡히는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망양하다 茫洋하다/芒洋하다 형용사 1. 한없이 넓고 멀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예문) 영원히 계속되는 ‘내일’을 저버리고 망양한 망각의 바다로 배 저어 나간 욱. <<유진오, 신경>> 본문은 명사인 데다 바랄 망(望) 자네요. 아마 ‘망양하다’가 아닌 ‘망양’을 검색하셔서 저렇게 나온 것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 나온 것은 ’망양한‘ 풍경이므로 위에 제가 써 놓은 茫洋하다/芒洋하다가 찾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dc App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재밌는건 한자는 전혀 다른데 명사형인 망향과 뜻이 거의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망냥냥은 아는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