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
그녀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소설이라 할 수 있는 「세월」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인생은 섹스다."
전쟁에서 패망한 우울한 일본에서 태어나 특유의 음습함으로 점철된 문화에서 자라서
혼자 재즈 음악을 듣는걸 좋아하여 알바도 손님 없는 재즈 음반 가게에서 조용히 월급 루팡하며
뇌내망상 라노벨 쿨찐남으로 알파메일 호소하던 바른 생활 사나이의 그저 공허한 섹스 묘사...
진짜 좌파와 진짜 페미니즘이 있던 시절, 유럽에서도 가장 빨간 나라에서 태어나
아직 어린 10대 때 대학 데뷔 준비한다고 데이트 연습용으로 남자 하나 골라서 먹버하고
58세에 자기 아들보다 어린 29세 남자친구를 사귀며 서랍속의 레이스 티팬티와 스타킹을 정리하는
전무후무한 여성문학계 최고 알파피메일의 섹스예찬...
그녀는 당신과 격이 다르다고 무라카미 하루키!
단순한 열정에서도 그 기미가 보이기는 했는데 세월 이야기 들으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재밌냐? 그 아빠 이야기 하는 소설보다 ㄱㅊ으면 읽어보고 싶네
'남자의 자리'는 작가의 부모 세대에 아버지/남자의 역할과 희생을 이야기 하는 거라면, '세월'은 작가 개인이 경험한 역사를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그냥 기술하는 책이라, 프랑스 정치사를 그 시대를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로 듣는 느낌임. 프랑스 68혁명이나, 최근으로는 광우병이나 911테러에 대한 것도 프랑스 골수 좌파 아지매의 시각으로 적혀 있어서 나름 흥미롭게 읽히기는 하는데 아니 에르노의 다른 작품들 보다는 역사책 느낌이 좀 강함.
야동은 여기가 제일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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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가 들으면 고소할듯
양녀가 치졸한 한녀 마냥 사실적시 명예훼손 같은게 있다고 믿는 줄 아노?
어글리 동양인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실제로 아니 에르노는 한국과자 고소미를 좋아한다고 함 - dc App
이런 사고방식이 어글리 동양인인 듯
삐빅- 한녀 또는 남페미입니다
프랑스인들은 차원이 다른듯
이 정도면 오히려 호감인데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대유쾌 마운틴 입성
대유쾌 마운틴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명문 사립대학인 와세다를 다니면서 가부키초의 재즈바를 들락날락하다가 23살에 결혼하고 20대 중반에 재즈바 사장이 된 하루키가 좃으로 보이노?
극한의 남미새
오픈톡에서 100kg 넘는 년이라도 대준다면 줄을 서는데 할카스야 ㅋㅋ - dc App
하루키가 좆으로 보이냐고 - dc App
와 근데 배우처럼 예쁘다 - dc App
하루키 소설이 더 꼴리긴 함
프랑스에서 그정도는 생활체육 수준임
남자와 여자의 야스 난이도는 수능으로 따지면 경희대 vs 배재대 정도임 개고생 + 돈을 들여도 할수 있을지 확신을 못하는 남자, 숨쉬듯이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수 있는 여자. 전자 쪽이 좀 더 재미있지 제 3자가 봤을때는 쉬운게 아니니까
남자에게 야스는 하기 힘든거라 해냈을 때 자랑거리지만 여자에게 야스는 너무 당연히 할수 있는거라 오히려 많이 할수록 좀 짜쳐보이지
보지 헤프게 쓴게 자랑인가
댓글 미친새끼들 ㅋㅋㅋㅋ
하루키 개병신취급해놨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