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은 개인 차가 있고
또 차라리 독서보단 교육용으로 특화된 교보재가 오히려
더 도움되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봄

진짜 유의미한 건 충동적 감정을 억제 하는 데 있다고 봄

욱해서 화를 낼 일에도 내가 읽었던 작품 속 인물이
현재 상황이라면 어떻게 넘겼을까 한번 생각하다보면
날선 감정이  어느새 희미해지는 경우가 있음

요즘엔
모스크바 신사에 나오는 알렉산드르 로스토프경에 빙의해서
나를 객관화 시킴

그리고 고독한 순간도 독서로써 해결하고

이렇게 감정치유의 목적이 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