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선생님 취향은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는데, 2장에서 친구로 망상하는 부분은 동성애적인걸 넘어서 너무 그로테스크한데 쉽지않네요...진짜 찡그리면서 읽었는데 계속 이런 내용이면 좀 쉽지않을거같은 기분...
걍 던지고 이성애나 다른 주제의 미시마책 보셔도 될 듯
일단 그 부분 읽어내고 계속 나가는 중... 더한 묘사는 없기를 바라야죠. <양들의 침묵>이 생각나네요...
금색도 피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ㅎㅎ
“절대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라고하면 코끼리가 생각나는 법이지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금색 꼭 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