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나랑 비슷란 점들이 많아서
공감되는점이 많았음 그리고 혼자 스스로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가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금수저에 알파메일인 새끼가 힘들다고 징징대는거더라
처음에는 ‘아 집에 돈이 많구나’
금수저여도 ‘괴로움은 똑같이 느끼는거니까’ 하고 이해하다가
여자 후리고 다니는 방탕한 생활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드었음 그러고는 지금 내 인생과 비교를 하게 됐는데
모솔인 내 인생이 훨씬 불행하다고 느껴졌고
이게 우울함으로 번지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이걸 읽고 우울해 진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