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나랑 비슷란 점들이 많아서
공감되는점이 많았음 그리고 혼자 스스로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가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금수저에 알파메일인 새끼가 힘들다고 징징대는거더라
처음에는 ‘아 집에 돈이 많구나’
금수저여도 ‘괴로움은 똑같이 느끼는거니까’ 하고 이해하다가
여자 후리고 다니는 방탕한 생활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드었음 그러고는 지금 내 인생과 비교를 하게 됐는데
모솔인 내 인생이 훨씬 불행하다고 느껴졌고
이게 우울함으로 번지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이걸 읽고 우울해 진다는걸까?
공감되는점이 많았음 그리고 혼자 스스로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다가
내용이 후반부로 갈수록
금수저에 알파메일인 새끼가 힘들다고 징징대는거더라
처음에는 ‘아 집에 돈이 많구나’
금수저여도 ‘괴로움은 똑같이 느끼는거니까’ 하고 이해하다가
여자 후리고 다니는 방탕한 생활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드었음 그러고는 지금 내 인생과 비교를 하게 됐는데
모솔인 내 인생이 훨씬 불행하다고 느껴졌고
이게 우울함으로 번지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이걸 읽고 우울해 진다는걸까?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음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일본소설 특이 알파메일들이 우울한척 하는거임 - dc App
“우울호소인” 기만자 십련
갑자기 그 "어비스"가 떠오르네...
빨리 노문학읽자 비교하면서 치유하게
노문학이 뭐야?
러시아문학
도끼랑 톨스토이 같은 사람들꺼 말하는거지? 좀 다른가
우울호소인 같은 책 말고 진짜 비참하고 불행함 때문에 만들어진 우울함을 느껴보고싶음
ㅇㅇ 비참함의 수준이 다름. 도끼 잘맞을듯
나중에 도서관 들려야겠다 추천 ㄱㅅ
지하에서쓴 수기가 찐임
ㅇㅋ 읽어봐야겠다 추천 ㄱㅅㄱㅅ
곧 읽으려는데 마음의 준비 해야겠군 - dc App
비틱질 좆같긴 해 ㅋㅋ
여자 생각 이상으로 별 거 없다. 고작 여자 때문에 너 자신에게 상처 줄 만큼 가치있는 게 아님ㅇㅇ
내가 갖지 못한것이라 그런가 그래서 부러웠음
이성에게 호감을 얻고 동성친구랑 잘 어울리는 그런 관계 형성이 주인공한테 아무런 행복감을 주지못해서 주인공이 인간실격인 게 아닐까요. - dc App
동감 남들이면 행복할수있는 상황인데 불행하다느끼니 기만이아니라 진짜불행한듯
내가 생각하기엔 책 시작하면서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로 시작하는데 모든 상황에서 회피하고 도망치고 자기혐오하고 그러다 막장 생활을 하면서 살았던것 때문에 인간실격 같음
주인공의 행복과 이웃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준도 다른 것 같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사람들과 실용을 추구하는 사회, 자본주의 사회 속 자신의 경제적자유를 위해 하루하루 투쟁하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이 투쟁할 의욕조차 없는 무기력한 존재라는 불안 등등... 주인공이 인간 실격인 이유는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독자들조차 공감 못하는 거 보면 주인공 말대로 본인은 인간실격인 거죠. 감상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