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신만의 섬을 만들어 책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모를 동지애도 느끼고



빼곡히 서있는 서가 돌아다니다 보면


좀 거창한 표현이지만, 미개척지가 그려진 지도를 살펴보는 모험가가 된 감상도 느껴보고



이런 곳에서 책 읽으면 약간의 흥분과 적당한 긴장감 때문에 책에 집중이 잘 됨


역시 인간은 방구석에서 나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