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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의 서문을 읽고 사기로 결정을 했고, 다 읽은후 돈이 너무 아까웠다. 프로이트, 융, 아들러 세계 심리학의 3대거장중 한명인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가막히게 이야기해주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사고, 읽었지만 책 내용중 알찬부분은 아들러의 말을 인용한부분 뿐이며, 책의 90%는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고정관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치 원작을 개무시해서 망하는 드라마 작가처럼 이딴식으로 쓸꺼면 아들러라는 이름은 책 제목에 넣어서는 안된다. 다음부터는 저자의 약력을 조금 더 신경써서 책을 골라야겠다.
서점에 ~살에 읽는 논어, 뭐 이런식의 책들도 많이보였는데 이 책이랑 비슷하냐? 절대 사면 안되는 지뢰였어??
후기 덕분에 보더라도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을 듯 해. 이런 후기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