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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67163#0DKW
하아, 또 당신이십니까 조영일 상...
여기서 잠깐.
오해하지 마시길.
흑산 쳤더니 저게 맨 앞에 떠서 가져왔을 뿐
따, 딱히 조영일 팬은 아니라구!?(퍼억!)
츤데레 샛별이가 아니고 진짜 아님
그러나 수시로 조영일을 언급하면서 끝끝내 조영일 팬이 아님을 강조하는 이런 태도야말로 조영일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라는 증거가 아닐까..
아무튼 전직 김훈 애호파- 였지만은,
현직 퇴물인 김훈에겐 노관심이 되어버린 샛별이가
보기에 매우 타당한 비평이 아닐 수 없음...
세줄요약 하자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함.
1. 김훈은 (따라서 그의 소설의 세계관은) 동물의 왕국 보듯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니까 도덕적 감정 같은 게 끼어들 수 없는 자연의 약육강식으로.
2. 그런데 김훈은, 그 동물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이 인간임을, 따라서 그가 바라보는 자연의 세계관이 매우 인간적인 것임을 왜곡시켜(?) 혹은 인지하지 못하고 (?)
설명하기 귀찮으니 여기까지 쓰도록 하죠 (웃음)
그나저나 이 조영일이라고 하는 비평가는 (웃음) (따라서 써봄) 조소를 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글을 쓰지를 못하는 걸까요?
하긴, 자신이 보기엔 그저 그럭저럭인 작가인데, 다른 사람들- 이른바 책 좀 읽는다는 자칭 교양인이라면서 김훈 같은 작가를 좋아서 물고빠는 꼬라지들 보고 있으면 비웃음이 나올 법도 하겠죠..
샛별이 역시 김훈이 '말 달리는 말' 어쩌고 하는 판타지 실패작 같은 거 쓰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에게 희망을 품은 거시야..
샛별이가 좋아했던 겉절이들은 왜 다들 변하지 못하고 퇴물이 되는 것인가...
이젠 정말 영어 빡공부밖에 답이 없어
아직 살아남은 겉절이에게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할 때가 곧,
온다
김훈을 세카이계 작가로 박민규는 세카이계 작가가 아니라고 일갈했던 대쪽같은 1세대 오타쿠형님
박민규는 한국 문학의 딜도라며
신세대 문학인척하면서 한국 문단 꼰대할배들에게 이쁨받았던 모순을 지적하며 했던 말
아항
김훈이 전부 인건 김훈 상위호환인 위화 처럼 문혁 경험이 없어서임 진짜 인간성 바닥을 못보고 진척 하면서 닝겐노 쓰래기다시이 하니까 시대적응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