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랑 유튜브 그만보고 책 읽는 취미를 가져볼려고 합니다.
평소에 영화는 많이 봐서 원작 소설들 먼저 읽어볼려고 호빗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독서에 입문할려고 합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책 표지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출판사 따라서 번역도 다른 것 같더라고요.
급식때 독후감 때문에 책 읽은거 말고는 두꺼운책은 읽어본적이 없어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출판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표지마다 가격이 다른거는 무슨 차이인지도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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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처음 판권 사서 나온 게 90년대의 반지전쟁인가 뭐시기인가입니다. 근데 여기 출판사가 망했던가해서 황금가지에서 나온 버전(간달프 그려진 표지)이 있는데, 이게 저명한 언어학자였던 톨킨이 제시한 번역룰을 안 따른 거라서 영화 나오던 시기에 맞춰서,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이라는 톨킨 책 전문으로 번역하는 출판사에서 황금가지에 찾아가 사정사정해서 황금가지판 반제를 절판시키고 본인들이 책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십수년이 흘러 21년인가 22년인가에 아르떼라는 출판사에서 새로운 번역이 나왔습니다. 90년대의 반지전쟁-00년대 초반에 나왔던 씨뿌사판 반지의 제왕-최근에 나온 반지의 제왕은 모두 '동일' 번역자가 중심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면 번역이 비슷하겠지요??떙 틀렸씁니다. 아르떼에서 나온 최신판 반지의 제왕은
번역이 무척 매우 많이 다르고 깔끔해졌으니, 기왕 읽으실 거면 최근에 나온 반지의 제왕 판본으로 읽으세요.
오우! 감사합니다 - dc App
아마 정보탭에서 잘 뒤져보면 제가 비교해서 올렸던 간단한 리뷰가 있으니 참조해보세요.
아르테가 최신이라 좋긴 한데 너무 호화로운 고급양장버전으호만 나와서 아쉬움. 도서관에 씨뿌사 버전 있으면 그걸로 읽어도 괜찮고.. 일곱 권이었던가
아르테는 호화 양장아니라도 비싸기로 유명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