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는 전통적으로 항상 이공계 석사 이상이나 실무 경력있는 scientist들이 트렌드를 이끌어왔음.
스페이스오페라나 판타지, 정치 엮인걸 기존 작가층이 쓴거지
그리고 요즘 딱 이 시기가 ai도 있고 과학발전이 너무 빨라서
과학자들이 현업 제끼고 글쓰기에 빠지기가 쉽지 않을듯
지금은 sf보다 최신 논문이 더 흥미진진해..
스페이스오페라나 판타지, 정치 엮인걸 기존 작가층이 쓴거지
그리고 요즘 딱 이 시기가 ai도 있고 과학발전이 너무 빨라서
과학자들이 현업 제끼고 글쓰기에 빠지기가 쉽지 않을듯
지금은 sf보다 최신 논문이 더 흥미진진해..
그치만 그렉 이건보다 PKD,렘이 더 재밌고
과학자들이 글 안쓰는건 과학발전이 빠른것도 있지만 요즘 연구되는건 비전공자가 전혀 못알아듣는 내용이라 현실~공상 의 영역과 평소 다루는 학문 간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것도 있을것 같음 또, 생물 대상 유전자 조작 관련 제한이 너무 심하다던가 천체물리학은 돈이 안된다던가 등 sf적 떡밥 굴리기 좋은 분야가 비교적 찬밥신세인 것도 있고
과학자가 상상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건 또 작가들 주특기라서 ㅋ 그러니까 둘 다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런 능력러가 희귀하지
문학 전공의 형과 과학 전공의 동생이 콤비를 이룬 스트루가츠키 형제 같은 갓갓 파트너 케이스가 그래서 있는 거겠지 ㅋ
아이러니하지만 SF의 부흥기는 과학을 모르는 작가들이 SF소설을 양산하던 때임. 그냥 미래에 대한 낙관론적인 시각이 줄어들고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높아지니 과학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사라진 거고 팬층 자체가 줄어들어서 하드SF가 주목 받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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