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반지의제왕이랑 호빗 뿐인데
설정집은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땅의 역사서 등등
영문판으로 6000페이지가 넘네
저거 만들 시간에 소설을 썼으면 반지제왕 같은거 여러권을 더 쓸껄
왜 세계관 설정이랑 역사만 저렇게 계속 늘려놨냐? 소설로 쓰지도 못하고 출판도 안한거
설정 놀이만 하고 몇십년을 혼자놀았나
소설은 반지의제왕이랑 호빗 뿐인데
설정집은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땅의 역사서 등등
영문판으로 6000페이지가 넘네
저거 만들 시간에 소설을 썼으면 반지제왕 같은거 여러권을 더 쓸껄
왜 세계관 설정이랑 역사만 저렇게 계속 늘려놨냐? 소설로 쓰지도 못하고 출판도 안한거
설정 놀이만 하고 몇십년을 혼자놀았나
톨킨은 소설을 쓰고 싶었던 게 아니라 신화를 만들고 싶었거든
후린의 아이들이랑 베렌과 루시엔도 소설이잖아 - dc App
요정어라는 설정을 만들어낸 미친놈이니까
가운뎃땅을 배경으로 한 신화와 전설, 그리고 언어를 완벽하게 구축하려고 한 게 원래의 뜻이었음. 소설 쓰려는 게 아니라. 그렇게 신화를 만들던 도중, 한 시대에 얽힌 이야기를 우연히 길게 늘여 쓰게 되는데, 그게 호빗이었고, 호빗이 하필이면 잘 팔리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쓰게 됨. 하지만 소설을 마무리한 뒤 다시 가운뎃땅 이야기로 돌아가 미진한 곳을 평생 붙잡고 땜빵질하다 완결 못 짓고 사망. 그래서 진짜 톨킨 덕후들은 신다린과 꿰냐를 배움.
실마가 설정집이라고 누가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