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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 작품을 고양이로 스타트 끊음.주의점 작가의 이름값과 작품의 인지도에 의해 높은 기대값을 갖지 않아야함.

생각보다 분량이 많고 중간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서 완독을 못 할 수도 있음.인내심과 의지가 있어야 완독 가능함..

작품의 구조가 일반적인 갈등,절정,결말의 구조가 아님.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편,매운맛 좋아하면 노잼일 수 있음.

고양이의 시선에서 본 인간 관찰기와 시대상을 풍자하는 것이 내용.그중 일부 내용은 현 시대와 부합하는 것도 있음.

너무 높은 기대를 하지 않고 꾸준히 읽으면 소소한 재미는 느낄수 있음.현암사 기준 작품해설 뒤에 있는 소세키 연대기는

절대 읽지 않길 바람.그거 읽다가 다른 작품 '마음'의 내용을 스포 당했는데 '마음' 결말 알아도 '마음' 읽어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