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건 반지의 제왕 모리아의 미궁에서 영감을 얻은 발더스게이트2, 던전 앤 드래곤스 세계관을 말하는건데.

검과 마법이 주가 되고
이종족과 악마가 단골소재인 하이 판타지 자체가
너무 빈번하게 소비되어서 더이상 신선함을 주지못함

다크엘프 트릴로지도 완성도가 낮고
그나마 티가나, 알라산의 사자들, 왕좌의 게임
정도인데. 이제 귀족과 왕이 정책결정자가 되서
영토나 이득을 두고 싸우는 군웅물은 너무 아재스러움

차라리 이문열 초한지나 은하영웅전설 재독이 낫지

판타지라는게 사실 중세역사소설과 로맨스소설의 혼합이라. 울프홀이나 혁명극장, 눈속의 독수리 긴ㅌ은 서양역사소설을 봐도 크게 아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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