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흔히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절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유형의 남자다. 여자들은 혹 우리 같은 사람들을 알아본다 해도 우리 같은 남자들의 영혼을 알아보지 못한다. 나는 나의 예민한 감정을 경멸하며 참고 견딘다.
나는 사람들이 감탄하는 낭만적인 시인의 모든 특징을 지녔고, 진정한 낭만적 시인이 되게 하는 결핍까지 갖췄다. 여러 소설의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게서 부분적으로 묘사된 나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정작 내 인생과 영혼의 본질은 결코 주인공이 될 수 없는 부류에 속한다.
그저 찐따 GOAT
페르난도 페소아.
당신 앞에서 도끼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한 가정적인 남자일 뿐이며, 다자이는 알파메일 난봉꾼에 지나지 않는다
저 걸음걸이마저 찐스럽다...
감수성 호소인 ㄷㄷ
불안의 책 원툴
이건 20세기 찐따감성에 가깝지 지하생활자가 고트인건 21세기 도태남의 공격성을 캐치해낸거고 - dc App
응 그래그래, 근데 그래서 도끼가 우리 페소아처럼 모쏠이야?
지하생활자 다시 일그러 가세오
다시 읽어보니 찐따 글에 어울리는 참으로 찐스러운 댓글인 거시야요... 그래서 ㅇㅇ가 우리 ㅁㅁ보다 ㄷㄷ임? 하는 글...
왤케 도죠 히데키처럼 생김?
미시마가 말하던 관계망상까지 장착했네 ㅋㅋㅋㅋㅋ
실제로 10살 연하 여자애랑 썸도 탔기에
이 양반 리스본 애착하는 글만 정돈해둔 것도 뭔가 뭔가임... - dc App
다자이는 주기적으로 계-집 갈아치우는 알-파메에이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