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독서 습관 들이기 시작해서 꾸준히 책을 읽고 있음.
독갤픽 중에서는
화씨 451, 페스트, 키다리아저씨, 멋진 신세계, 전쟁은 여자의 얼굴~~, 안나 카레니나, 이방인, 제인에어, 대성당, 순수의 시대, 위대한 개츠비, 워싱턴 스퀘어, 1984, 소공녀, 호밀밭의 파수꾼, 에마, 한중록, 스토너, 헤밍웨이 단편집, 위대한 유산, 서부전선이상없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노생거 사원, 동물농장
이정도 읽은 듯
문제는 이런 책들을 읽을 때는 진짜 푹 빠져서 너무 재밌다 역시 명작 하면서 읽는데, 1~2년이 지나면 재밌다는 느낌만 남을 뿐 무슨 내용인지 설명하기가 어렵다. 주인공 이름 기억 안나는건 당연하고, 결말도 기억 안나는 책들이 많아..
다들 이러는지 궁금함.
잊히기 전에 한번씩 되새김질 해보셈. 메모도 하고 글로도 써보고 다른 사람한테 소개도 해보고
푹빠져서 재밌게 읽었던 책이 기억이 안나면 오히려 좋은거 아님?
나도 그래. 그럴땐 읽고 난 직후에 머릿속으로 내용을 정리해서 그것만 기억해두면 좀 쉽게 기억할 수 있어. 인간인데 망각은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별로 신경 안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