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들고다니기 귀찮다고 이북리더기만 들고 다니니까 최근에 종이책 손에 잡아본 기억이 없음 분명 '전원 켜기 - 앱 들어가기 - 읽기'보다 '펴서 읽기'가 더 편할텐데 그냥 e북만 보게 됨
뭔가 편한데, 책의 촉감만 재현해 주면 더 좋을꺼 같아
종이책처럼 생긴 표면과 종이책 질감을 재현한 종이책
나도 이제 종이책 못 읽어
이북리더 디톡스 ㄱ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장서량 500권 이상 넘어가면 공간 낭비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확 올라감
ㄹㅇ 종이책 이젠 공간 부족해서 부담스러워서 못 삼 물론 알라딘 기대별점 500배 뚜까 맞으면 별수 있나 사야지
장서량 많으면 집이 더 크냐? 서재가 넓냐가 문제가 아님. 책에 쌓이는 먼지, 습기, 곰팡이, 해충 관리 하는 것도 스트레스에 시간 낭비 오지고, 정리 잘해도 책 찾아서 열람하는 시간 낭비는 더 오짐. 그냥 검색 기능으로 찾으면 1초도 안 걸리는데 ㅇㅇ
공간은 ㄹㅇ 둘째문제였네 나도 골머리 아픈거중에 하나가 예전에 산 양장본들 세로로 꽂아놓은거 들여다보니까 다 종이가 내려 앉음 못읽냐 하면 그건 아닐텐데, 미관상으로나 마음이 아픈게 좀 있음
액정 함 나가봐야...(내가 그러다 지금 이북 나가서 눈물흘리며 종이책 보는 중)
그래서 커버 짱짱하니 잘 씌워주고 애껴주고 있음 물론 설탕은 그냥 둬도 나가니 문제다만
근데 존재하지 않잖아
워떤게? 단점이? 아니면 e북은 실물이 없단 말인가?
좋은거 아냐?
사실 동전의 양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