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실천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선비상이면서도


관점이 주체적이고 개성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낡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문장가로 유명했던 사람이라 글을 매우 멋있게 씁니다


당대에는 양반층에서 문장이 기이하다고 평가 받았다 하던데


이런 게 오히려 현대인들에게 통하는 지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읽다보면 약간 선비뽕이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