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기준 52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임
대강 주인공 뫼르소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집 남자 레몽이
자신의 아랍인 애인인 여자를 너무 많이 패면서 소란이 커지자
경찰들이 들이닥쳤을 때
여자가 경찰에게 자신을 때린 레몽을 "이 사람 뚜쟁이예요" 라고 말한 이유가 뭐임??
뚜쟁이 뜻이
- 1.
명사 부부가 아닌 남녀가 정을 통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사람.
- 2.
명사 ‘중매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거인데 그리고 레몽은 '남자에게 뚜쟁이란 말을 여자가 해도 되는거요?" 라면서
뚜쟁이란 말에 왤케 화가 난 거임?
약간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말하지 않고 그저 '중매인' 혹은 '남친이 아닌 지인'으로 소개해서 화난거임?
명사) 매음(賣淫)을 주선하는 사람. 포주라고 한 거임
ㄷㄷ 표준국어대사전엔 저렇게 나오는데 번역을 좀 너무 완곡하게 한건가? 암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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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뚜쟁이라는 표현을 씀 2판 2019년판임 이래서 원본보라는거구나 암튼 감사
뚜쟁이가 저 상황에서 가장 화계에 맞는 좋은 번역 같은데? 오히려 표준국어대사전 1)번이 너무 막연하게 뜻풀이를 한 거고 "돈을 받고 매춘을 소개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고려대한국어대사전), 이게 저 의미야. 지금은 뚜쟁이라는 말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저 뜻으로도 꽤 쓰이던 단어임
이래서 고대가 민족고대구나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