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종교적 이유로 천문학이 천대받던 시절,
그리고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시절,
절대불변의 진리에 의심을 가진 사람들의 진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들을 막아서는 신의 대리자들의 억압과 대립을 그리고 있는 작품.
지동설'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는 가상역사물로, 지동설을 이단이라 탄압하는 종교권력 'C교'에 대항하여 지동설을 증명하고자 하는 지식인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2021년 일본 만화대상 2위, 2022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문 2위에 올랐으며 2022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제목의 치(チ)는 일본어로 땅(地), 피(血), 그리고 앎(知)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이를 地의 지와 知의 지를 담아 '지'로 번역되었다.
소개에선 ’가상역사물‘로 되어있으나 여느 미디어에서 그렇듯 이런게 써있으면 실제 역사를 간접적으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예시로 C교는 카톨릭의 첫글자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또 역사(특히 과학사)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만화의 내용이 이미 알고있던 지식과 연동되어 실제 역사와 다르다고 느낄텐데 이 역시 ’가상역사물‘이라는 설정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니 역붕이들도 “어? 이거 갈릴레이하고 너무 비슷한데? 근데 고증은 또 왜 이렇게 했데?” 라고 하면서 작가에게 역사 지식에 대한 부담을 늘리지 말아주길 바란다..
(요즘 작가하기 너무 빡세~)
아무튼 유튜브에서 줄거리 소개로 봤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독붕이들한테도 추천한다. 입에는 잘 맞을거야
수상한다면 닉네임은 ”유동“으로 써주길..
맛보기: 만갤에서 퍼옴 조금 잔인
- dc official App
마리갤에서 본 거네 이번 대회 주제 미소녀던데 미소녀 어디감 재밌어보이긴하더라
보다보면 나옴… - dc App
라파우 센세...
이거 읽고 나면 밤에 별 들 볼 때 마다 뭔가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