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이 화가가 자연 형태의 모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태고지의 신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
성스러운 상징들의 배치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그가 의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결핍감은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대략 이런 문장인데 마지막에
'그가 의도하지 않았던 ~ 결핍감은 ~ 않게 될 것이다' 처럼 풀어서 설명하는 게 진짜 유려하다는 생각이 들어
원문 내용은, 화가들이 더 이상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기가 떠오른 느낌을 그림에 표현하게 될 줄 알게 됐다는 건데 .
ㄷㄷ 가만보면 러셀철학사 읽을 때도 그랬고
저렇게 돌려말하는?> 설득?하는 문장은 대체 어떤 대가리로 쓰는 거임?
그거 끝판왕이 성경임. 내러티브 스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