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읽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소설이다보니 읽기 전부터내용을 알고 있었다. 읽으면서 느낀건데 노인과 바다 다시보는 느낌이다.. 줄거리는 진짜 간단한데 그걸 기이이이이이일게 풀고 반복하고.. 그 안에서 줄타고 잇는게 재밋다.
”밤을새운목사“ 챕터가 지금까진 제일 재밋엇다.
목사가 새벽에 처형대에 올라가 죙일 흐규흐규 잇디가 지나가던 펄과 헤스터보고 올라오라더니 내일 아침도 같이 처형대에 서자는 펄의 말에 한치고민도 없이 철벽치는 꼬라지는 대단햇따.
(아직 다 못읽고 중간까지 읽음)
+책장 그딴거 없따. 시발ㅠㅠ 정리하려고 책 다 뺐는데.. 책장이 없어서 옷장이랑 침대 밑에 박스 안에 넣으려 한다..
여름에 어떻게 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
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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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흔한 독붕이 집구석 맞네
여름에 에어컨 안 끄면 벌레 안 생기니 ㄱㅊ - dc App
멜랑꼴리아는 왜 민음사로 나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