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화산재에 묻힌 고문서, AI가 해독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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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밝혀진 헤르쿨라네움 두루마리의 내용은 건전한 쾌락주의로 알려진 철학자 에피쿠로스를 추종했던 학자 필로데무스가 연구를 했던 도서관의 장서로 추정됐다. 이 두루마리가 발견된 로마의 별장 또한 에피쿠로스 학파의 후원자이자 로마 공화국의 정치가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장인 루키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의 별장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두루마리에는 당시 사람들이 즐기던 '유쾌한 맛'과 '볼거리' 등 감각에서 비롯되는 쾌락의 원천을 찾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플루트 연주자로 추정되는 인물 '제노판투스'도 등장했다. 고대 로마 제국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로 유명한 세네카와, 플라톤주의 철학자이자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잘 알려진 작가인 플루타르코스가 언급하기도 한 이 연주가는 그의 연주를 들은 알렉산더 대왕이 감격해 무기를 꺼내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두루마리에는 음악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논하는 과정에서 제노판투스가 언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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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던지 도교,유교,불교 경전은 와전된 내용이 내려온 경우가 상당히 많잖아.



지금까지 알려진 철학책들이 중간에 유실되어 잘못해석한 결과라면?


아니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옆동네 철학자 인스타 요약표절충이었는데 

옆동네가 해적에 쓸려나가서 안들킨거라면?


당시 지배자가 맘에 안드는 대철학자 고의로 기록말살시키고

왕을 열심히 핥은 학자만 살아남아서 철학 테크트리가 사전에 말소됐다면??



이런 생각 가끔 해봄..

가지 않은 길엔 무엇이 있었고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던 철학책은 사실 다른 내용을 말하던게 아니었을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