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저스틴: 화자는 매혹적인 유부녀 저스틴과 뜨겁고 끈적한 애정 관계 속에서 알렉산드리아 도시에 대한 저주와 매혹을 쏟아낸다
2편 발타자르: 저스틴 편의 안티테제로 저스틴 편에서 세워진 거의 모든 것들이 무너진다
3편 마운트올리브: 일종의 프리퀄로 세계관 확장
4편 클레어: 뭔 예상 못한 관계가 성립됨
알렉산드리아 사중주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영국식 화답이라고 보면 될 수 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느껴지는 시리즈인데
잃시찾도 와 세계명작이래 라는 이름빨로 팔리고 정작 다 읽은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당연히 그보단 인지도가 낮은 알렉센드리아 사중주는 잘 팔릴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권을 다 내준 펭귄클래식코리아에 경의를 표한다
펭귄 이 새끼들 픽이 좀 웃김 뭔가 국내에선 마이너한 것도 잘 번역해주고
윌리엄 버로스가 대표적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