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거의 소설만 읽는데 비문학은 어색해서 술술 안읽혔음 책길이도 길이인지라 읽는데 특히 오래걸렸음
또 문장구조가 A의 주제가 나오면 A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야 읽기 편한데 자꾸 문단도 안나누고 딴소리해서 좀 그랬음.. 번역의 문제라기엔 옮긴이말은 술술 읽혀서 영어-한국 언어적 장벽이거나 아님 걍 세이건이 그런식으로 쓴거겠지 뭐
난이도는 적당했는데 생소한 천문 용어들이 막 나와서 그게 힘들긴 했음
물론 이해 안되는 내용도 몇몇 있었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고
이 책을 추천하냐고 물으면 존나 추천함..
옮긴이의 말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 단순히 우주의 지식뿐만 아니라 사람의 편협한 관점을 우주적 관점으로 바꿔준다는게 이 책의 큰 의의인거같음 그리고 신기한 우주적 지식도 물론 많고
근데 읽는동안 힘들었다는 말은 꼭 해야겠음 다음책은 소설책으로 환기좀 해야지....
코스모스는 교양서적계의 goat라고 불릴만함 - dc App
나도 올해는 완독해야지
원래 13부작 방송 원고였던 걸걸...? 근데 코스모스 재밌긴 허지 - dc App
코스모스 다큐랑 책이랑 내용 다르다고 초반에 나왔던거같은데 - dc App
기획이 동시였대서 착각한듯 - dc App
올해는 나도 진짜 읽어야지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 외국 비문학책 읽으면 계속 딴소리에 딴소리로 흘러가서 한 번 읽어서는 파악이 안되더라... 꾹 참고 끝까지 읽다보면 조금씩 체계가 잡히긴 하던데 언어 차이인지 뭔지..
오늘부터 읽는다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