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번에 얼마나 쟁여두나?
나중에 보면 품절/절판이 자주 생겨서 읽을 생각 있으면 일단 다 사둬야 하는지 고민이다.
주위에 도서관이 있기는 한데 없는 책도 있고 이사 갈 때 책이 문제기는 한데 도서관도 바뀌니까 차라리 내가 더 갖고 있는 것이 좋아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또 내가 물욕의 노예가 되는 것도 같고 언젠가 읽을 생각이라 사는 것이지만 당장에 안 읽은 책도 많고 이놈의 출판시장은 갈수록 망해가고 책값은 오르는데 절판은 자주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내가 정가 주고 산 책들이 단순히 절판이라고 중고가 치솟은 거 보면 코웃음도 안 나고 출판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돈에 영혼을 판 노예들이 문제 같다.
그렇다고 미리 사두면 뜬금 없이 개정판이 나와서 내 책은 낡아버리는 문제가 간혹 있다.
결론은 구매 중독자들이여 답은 무엇인가?
끌릴 때마다 다 사고 방 하나 책으로 채울까, 있는 책이나 소중히 여기며 볼까?
참고로 읽는 속도는 구매 속도의 1/6 정도 되는 듯하다.
나중에 보면 품절/절판이 자주 생겨서 읽을 생각 있으면 일단 다 사둬야 하는지 고민이다.
주위에 도서관이 있기는 한데 없는 책도 있고 이사 갈 때 책이 문제기는 한데 도서관도 바뀌니까 차라리 내가 더 갖고 있는 것이 좋아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또 내가 물욕의 노예가 되는 것도 같고 언젠가 읽을 생각이라 사는 것이지만 당장에 안 읽은 책도 많고 이놈의 출판시장은 갈수록 망해가고 책값은 오르는데 절판은 자주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내가 정가 주고 산 책들이 단순히 절판이라고 중고가 치솟은 거 보면 코웃음도 안 나고 출판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돈에 영혼을 판 노예들이 문제 같다.
그렇다고 미리 사두면 뜬금 없이 개정판이 나와서 내 책은 낡아버리는 문제가 간혹 있다.
결론은 구매 중독자들이여 답은 무엇인가?
끌릴 때마다 다 사고 방 하나 책으로 채울까, 있는 책이나 소중히 여기며 볼까?
참고로 읽는 속도는 구매 속도의 1/6 정도 되는 듯하다.
이게 정답이 있겠노? 본인 인컴 서재 크기 읽는 속도 처분 속도 계산해서 최적해를 찾던지 북호더처럼 책에 깔려죽을때까지 모으던지 - dc App
계속 사라. 살 수 있을때 사. 안 샀다가 결국 못사는 책이 생기면 못 살겠다는 우울증에 빠진다. 그러니 계속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