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의 머리털을 잡아 방으로 끌어당겼다. 마르멜라도프는 온순하게 무릎을 꿇고 그녀의 뒤를 따라 기어가면서 자진해서 그녀의 수고를 덜어 주었다. 「이것은 저에게 기쁨입니다! 이건 고통이 아니라, 기 ─ 쁘 ─ 음입니다, 선 ─ 생.」 그는 머리채가 잡혀 흔들리고 머리가 마루에 박히면서도 이렇게 외쳤다. 진짜 현웃터졌다 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살려주시오 선 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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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 애석하다고 느꼈음.... 본인의 기구한 사연과 처지를 그렇지 않아보이게 애써 포장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 dc App
이 사람 파트만 따로 빼서 소설 쓰면 러시아 버전 '인간실격'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