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만엔원년의 풋볼.
다카시 추종자가 다카시랑 나쓰코 떡치는 거 보고 미쓰사부로한테 이른다고 협박하니까 둘이서 '아 그러든가ㅋㅋ'하고 계속 허리 들썩이는 장면. 이거 보고 미친듯이 ㅍㄸ침.


이 장면이 진짜 미치는 게 다리 붕괴 사건(맞나) 이후로 다카시가 영웅 되고 미쓰사부로가 고립되는 장면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잘 빌드업함. 그러한 와중에 아내까지 다카시편으로 돌아서고, 그것이 성적인 접촉으로까지 연결되는 과정(둘이서 허리 감싸고 자고 있었다는 등)이 너무 생생하고 폭력적임.

아 오에 선생님..선생님 때문에 저는 ntr, cuckold충이 돼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