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소재 소설을 읽고 싶은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 그라운드>, <약속된 장소에서>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있더라고

둘 다 대단한 소설가라 하나 읽으려는데 고민 중이야

하루키는 실제 사이비 종교인 옴진리교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고, <푸코의 진자>는 사이비 관련 서적 천권을 읽고 쓴 책이라네...

혹시 둘 다 읽어본 사람있다면 장단점 좀 알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