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작가의 유명세와 그럴싸한 제목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얄팍해서 당황스러웠음. 이렇다할 깊이 없이 서사로만 끌고 가는 느낌. 그와중에 중국인 유모는 만물에 통달한 도사마냥 그려지는 것도 좀 유치했고. 분노의 포도는 좀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