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한국에 신라 불교의 문명이 제대로 이어졌다면 얼마나 사상적으로 풍부해졌을까 안타까움이 듦
원효가 대반열반경을 요약해서 중요 부분만 추리고 주석을 선문답 형식으로 달아논 책인데
내용을 찬찬히 보다보면 탈무드랑 비슷한 방향성을 추구한다는게 느껴짐
웨스트민스터 교리처럼 '명확'하게 기면 기고 아닌건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알수 없는걸 알수 없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음
뭔 말인지 모르겠지? 나도 모르겠음 ㅎ
대신 읽을수록 세상에 대한 현대인의 경직된 관점을 환기시켜 주는 책인것 같다능...
마지막으로 지만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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