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몬테 크리스토 백작 읽으려고 했다가


2022년 12월 31일에 사놓고 책장에 모셔놓기만 했던

민음사 레 미제라블 합본판을 이제야 꺼내 읽기 시작했다.


2월 1일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팡틴 파트 딱 8일 걸렸네.

장발장이 마들렌 시장 시절 자기 대신 누명 쓴 샹마티외를 두고 계속해서 고뇌하는 부분과 결국 법정 찾아가서 진실고백하는 장면 묘사가 기억에 많이 남았고


팡틴 죽는 장면에선 속으로 자베르 이 개객끼!!! 소리가 절로 나오던...




코제트 파트부터는내일 읽을까나? 아니면 새벽에 계속 읽어?? ㅎㅎ

재밌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