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학생들이 만나고싶은 작가순위뽑은거 얘기하면서 리스트를 읽는데 헤밍웨이 포크너 이런사람들이 있었음 이동진이 리스트 보면서 한 얘기가 '생각보다 문창과 학생들이 정말 책을 안읽는구나를 느낀다' 였음 그때 그얘기듣고 왜 안읽는다고 느낀거지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까지도 뭐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음
이건 이동직 특유의 허세 같은데 진지하게 생각할 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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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아니면 2부에 있음
본인 직업 커리어 상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하려면 최소한 동시대에서 작품 활동하고 있는 선배 문인들 이름이 나와야 맞는 거 아닌가 싶긴 함 - dc App
둘다 뒤졌잖아 책에 작가 소개도 안읽었다는거니
죽은 사람 만나보고 싶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씹 메이저 픽이니까 무질이라도 있었음 좀 읽는 구나 했지 ㅋㅋㅋ
힙스터짓도 못할 정도로 안 읽는단 거
동경말고 실질적인 걸 바란건가 조금 꼰대같긴하네
영화과로 치면 스티븐 스필버그나 크리스토퍼 놀란 고른 거지.
매우 많은 작가들이 있고 각기 구축한 세계가 다른데, 흔한 픽만 나오는 거 보면 의심스러울 수 있지. 한국 가수들에게 좋아하는 외국 록 밴드 뽑아보라고 했는데 다 퀸하고 비틀즈만 고른다고 생각해 봐라. 음악 졸라 안 듣는 새끼들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겠지.
ㅇ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