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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터미널에서 되게 가깝기도하고, 한 번쯤 가보고싶어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


생각보다 더 크고 되게 예쁘게되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군데군데 바닥에 앉으셔서 책 읽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것들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짐 늘어날까봐 구경만 하려고했는데, 둘러보다보니 평소 사려고 했던 책들이랑 책갈피까지 사버렸네요. 원래 책은 중고로만 사는 편인데, 여행왔을 때 읽거나 산 책들은 기억에 남는 편이라 이럴때는 새 책 사게되네요. 


둘 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여행끝나고 남은 연휴동안 집에서 느긋하게 읽어봐야겠네요. 여행계획이 타이트해서 지금은 읽기 힘들것같습니다 :/

새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