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에 학교다닐때 배운거라곤 전혀없고 고3자습시간 많은 시절에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좀 많이 읽은 기억이 있음.
졸업하고 이제 7년이 지나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텅텅남아 책이라도 읽어 봐야겠어서 한달동안 책을 열몇권 정도 읽어봤음.
그런데 읽다보니 작가마다 생각하고 그리는 세상이 너무 다 달라서 한 책에서 다음 책으로 넘어갈때 사상의 충돌이라 해야하나 혼란스러운 부분이있음.
그래서 한 작가의 작품들을 쭉 읽어보고 작가 단위로 책을 읽어봐야하나 싶은데 이러면 또 너무 그 작가의 사상에 심취되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되는데
너네들은 책 읽어나갈때 어떻게 읽음?
충돌을 즐겨
책 선정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임
작가가 어느 정도 공신력 있어야하는 전제에서 한 작가의 작품들 읽어서 작가의 사상을 깊게 이해하는 건 매우 좋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