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작가가 21살인가? 너무 애가 썼기도 하고, 내용 뻔하고 유치한것 같아서 관심 전혀 없다가 우연히 며칠전 도서관 가서 살짝 읽어봤는데 은근히 재밌고 잘 읽히더라(기대 1도 없어서 그럴수도) 과소평가한 책한테 뒷통수 강하게 맞았다. 뒷 내용 궁금해서 집와서 바로 구매때림ㅋㅋ

거기선 현대문학으로 잘 읽었는데 독갤에서 보니까 문동 번역 평이 좋아서 문동 구매함. 너무 어렵지 않는 책 중에 뭐 읽을지 고민중인 독린이들은 꼭 읽어봐라 (나도 아직 다 안 읽었지만ㅎ) 글이 매끄러워서 쭉 빨려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