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더라
이 작가가 호모섹슈얼인데도 호모섹슈얼에 가해지는 사회적 상황들을 전부 다 비판적으로 봐서 좋더라. 누굴 가해자, 누굴 피해자로 만드는 언더도그마적 서술이 아니라. 두 대립항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심지어 자신까지도 비판적으로 보는 듯. 작년에 낸 소설집은 어떤 스탠스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읽어본 사람 있음?
이 작가가 호모섹슈얼인데도 호모섹슈얼에 가해지는 사회적 상황들을 전부 다 비판적으로 봐서 좋더라. 누굴 가해자, 누굴 피해자로 만드는 언더도그마적 서술이 아니라. 두 대립항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심지어 자신까지도 비판적으로 보는 듯. 작년에 낸 소설집은 어떤 스탠스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읽어본 사람 있음?
우럭 맛있지
그거랑 별개로 소설 자체를 너무 시끄럽게 써서 내 취향은 아니더라.
문체가 좀 시끄럽다는 건가? 아니면 작가의 활동 범위가? 두 부분 모두에서 뭔가 이해가 가기도 하고
문체. 개인적으로 좀 더 치밀하고 잔잔한 서술을 좋아함. 마찬가지 이유로 대화를 싫어하고. 그런 점에서 나랑 안맞더라
ㅋㅋㅋㅋㅋㅋ 맞아 문체가 좀 가볍고 좀 심하게 젊은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박민규 88년생 버전
박상영작품추천좀. 박민규좋아함
표절사건 후부턴 손절하고 그와 비슷한사람찾는중이었는데 88년생박민규라하니끌리네
작년에 소설집 하나 낸 신인인데 아직 나도 못읽어봐서 추천을 못해주게씀 나도 한번 읽어본 다음에 추천해드림
그 사람 소설집 괜찮음. 좀 급하게 냈는지 지뢰가 1 ~ 2편 있긴 하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요즘 문동이 밀어주는 작가같어
어 이제보니 글쓴이 나랑 동피네ㄷㄷ
작가가 호모섹슈얼이라는 말이 작가가 게이라는 말임? 아님 작품이 그렇다는 얘기임?
작가 본인은 게이가 아님ㅋㅋ 작년에 유명했던 ‘자이툰 파스타’ 에선 성공을 위해 퀴어를 이용해먹는 예술가를 비판적으로 쓰기도 했어.
ㄴㄴ예전에 인터뷰 보니까 작가 본인도 게이인듯?
김봉곤이랑 헷갈린 거 같은데 김은 확실히 커밍아웃 했고 박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