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4장을 다 읽은 상태
사진으로 금각사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처음으로 접했고, 아직도 나의 기억속 금각사는 그렇게 남아있다
그 기억이 소설 금각사 주인공의 서술과 엮여 또다른 금각사를 형성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실망하고, 동화하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나 영원한 시간속을 항해하는 금각사를 계속해서 서술해 나간다
이제 나의 내면 속에 새로운 목표가 들어찼다...
이 기억을 숙성시켜 나의 금각사를 그린다
그리고 이번 겨울 금각사를 보러 갈 것이다...
이것은 강렬한 충동
비록 3시간 내외의 활자를 통한 경험이고 전체 소설의 앞부분이나 경험은 2024년의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만들었다
앞으로 나는 금각사를 아름다움, 미로 놓으며 계속해서 숙성할 것이다...
그리고 2024년의 벼랑 끝에서 세계와 나를 부딪힐 것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