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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요아키 초반부엔 줘패고싶었음
2. 다들 말하는 인력거 장면도 좋은데 나는 마지막 월수사 부분이랑 여름에 바다와 파도를 묘사하는 부분이 더 좋더라 이외에도 곳곳에 아름다운 문장들이 많았음
오스카 와일드 소설 읽으면서는 아름답다는 느낌을 거의 못 받았는데 동양권이라는 큰 틀에서 비슷한 점이 있어서 그런지 봄눈에서는 탐미를 맛 본 느낌임
3.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사전 찾아가면서 봄 우듬지는 진짜 난생 처음 봤음
4. 겉표지 뒤에 2,3,4권 내용을 한 줄로 간략하게 적어놨던데 보니까 4권까지 다 읽어야 그 전의 내용들이 완성될 것 같음 그리고 3권은 왠지 노잼일 것 같다
5. 마지막 주지스님 강의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6. 봄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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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ㅈㄴ 첨보는 단어가 개많음
기요아키랑 사토코 만나는 장면은 다 좋은데 은근 분량이 많지 않음 그 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