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양장본 특유의 각짐도 싫고 묵직함도 싫어서 웬만하면 유연한 반양장 일반책을 더 선호하거든..책을 험하게 다루는 편은 아닌데 독서하면서 표지가 낡아져가는 느낌을 꽤 좋아해그런데 대부분 양장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 이유가 궁금해졌어~.~ (웅진 일문학선집 양장본 펀딩보고 든 생각이야)책 보존성이나 미학적인 이유외에 양장본의 매력이 뭘까??-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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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 dc App
읽는 건 딱히 상관 없는데 소장은 닥 양장 - dc App
그럼 읽고나서 소장욕이 생기는 책 위주로 구매를 하는거야?? - dc App
ㅇㅇ 고전이나 명작 취급 받는 건 걍 바로 양장으로 삼 근데 나는 읽을때도 양장이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냥 양장을 더 선호한다고 말하는게 정확할 거 같음 - dc App
나는 양장 반양장 이런거는 호불호 없는데 책 표지가 코팅이 안 된 거를 싫어함 코팅표지는 물티슈로 닦을 수도 있고 얼룩 방어력도 좋은데 코팅 안 된 표지의 책들은 가끔 있는데 ㄹㅇ 그런 방어력이 없어서 싫음
오오.. 방어력.. - dc App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물티슈로 한번 훑고 지나가면 물티슈 염색되는 ㅋㅋㅋㅋ
각잡히고 단단한 재질의 그 컴팩트함이 있음 쉽게 구겨지지도 않고 습도 때문에 책이 휘더라도 표지가 단단히 잡아주고
확실히 보존성은 양장이 최고긴 해 - dc App
이쁘고 페이지 쫙 펴져서 좋음
페이지 맞네 독서대 고정도 잘되고 - dc App
말투가 블라에서 조언 구하는놈 같은 말투네
조언 듣는거 좋아해 ㅋㅋ 사실 양장본 매력에 설득돼서 웅진 북펀딩도 떠밀리듯 하고 싶었어 - dc App
ㄹㅇ 나 양장본 개극혐함 걍 문고판으로 가볍게 들고다니는게 최고임
사실 보존성도 안좋음 무선제본은 페이지 떨어지면 본드로 붙일 수 있는데 양장은 커버가 삭으면 답도 없음 걍 장식용이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