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가 예로부터 인기가 있었다는 것은 증명된 바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만 보아도, 줄리엣의 외모가 뛰어나며 13살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삼국지의 10대 미소녀인 초선,
또한 나보코프의 '롤리타'에서 나오는 소재를 보고, 사람들이 "어우 페도 새끼;;"라 외치면서 사재낀 양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소녀는 어디까지 망가져도 되는 것일까?
왜 굳이?
그것은 미술에서 사진기의 등장 이후로 정의가 달라진 것처럼, 파괴 뒤에 창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선 미소녀를 '파괴'해야 한다.
은혼은 무슨 만화인가?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가 아닌
대충 이런 만화다.
이 만화에선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인간들이 다수 등장한다.
그러나 무릇 인간이란 소돔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족속이다. 그렇기에 멜붕이식 슬픈 비극인 '피에르 혹은 모호함', 나비의 '롤리타' 등이 태어난 것이 아닐까? 암튼 개소리는 넘어가고 본론으로 가자.
미소녀란 무엇인가?
미소녀(美少女)는 얼굴이나 외모가 예쁘고 아름다운 소녀를 뜻하는 단어이다. 미소녀의 기준은 미소년과 비슷한 연령대인 편이며 대체로 중학생~고등학생인 경우가 많고, 초등학생이나 20대 초반(20~23살)까지 미소녀 캐릭터에 해당하기도 한다. (꺼무위키 피셜)
그렇다면 이 미소녀가 부가적 성질을 지님에도 미소녀라 부를 수 있을까?
예시를 들어보자.
이 캐릭터는 설정상 야토족이란 외계인으로, 단순히 미형적이란 이유로 인간을 벗어나는 것에 '미소녀'라는 개념을 붙여도 될까?
만약 가능하다면, 생물이 아닌 기계여도 가능할까?
만약 소녀임에도 남성의 생식기가 달리는 상황이라면?
만약 남성임에도 성별을 전환하는 상태가 있다면?
1: 단순히 신체는 여성이나, 정신은 남성인 상태
2: 남성이었으나, 생식기를 제거 및 변환인 상태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상황을 만날 수가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그것은 정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예로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에는 이런 상황이 등장한다.
"어느 날 플라톤이 토론을 하며 인간을 두 발로 걷는 깃털 없는 짐승이라 정의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디오게네스는 털 뽑은 닭을 들고와서 "이게 플라톤이 말하는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이후로 플라톤은 항상 인간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손톱과 발톱을 가진" 이라는 말을 앞에다가 첨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정의가 부정확한 것엔 반론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미소녀를 말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바의 정의를 정확히 말하는 것이 어떨까?
사실 이번엔 재미로 쓴 것이고, 만화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또 서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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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도 전에 생각해 본 주제인데 남이 쓴 글로 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네
ㅋㅋㅋㅋ
초선이 10대였어 ? ㅅㅂ 동탁 미친련이네 (풀발됨)
이게 어떻게 대회에서 가장 정상적인 글일수가 있지
즈라가 아니다, 카츠라다! - dc App
불새 부활편 참고해봐라 대가리 고장나서 로봇을 미소녀로 인식하는 주인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