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b5c52be79f6bf13aec8fe745867d6a7eb0aaf0b79017bd89be0795acbb4b159566133fcf55527b76c01473ea41a9e43a131c44b5b55c90892b767a943da536aa50cff1f1842b7e06cf8dbae0c4fe2883906e48d42360cf31



독갤에서 어떤 정치인이 쓴 소설의 평가를 구하고 있었음.....


그런데그런 소설은 감상 말하기가 진쟈루힘든 책임....


왜냐하면 자전적 소설이기 때문임.......




에세이는저자의 인생과개인의 감상을 밝히는 글이라 공감하느냐, 아니느냐 딱 이 두 가지뿐임


그래서 에세이는 감상은 말해도 평가는 잘 안 함.....


책을 평가하는 것이 곧 저자에 대한 평가가 되기 때문임.....


자전적 소설도 마찬가지임.....


안 읽어봐도 알 수 있음......


그 책도책 소개 페이지에서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부분들 저자가 정치활동할 때와 시기와 직책 등이일치함....


그 정치인 몰라도 바로 밑에 저자 소개에 이력이 다 나옴.....


그것만 읽어봐도 사실상 자전적 소설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그래서 그 책을 평가하면 저자에 대한 평가가 되어버림.....




게다가 소개에서 보여지는 줄거리나 내용부터도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저자와 상당히 일치함.....


당연히 소설에 대한 평가를 남기면저자, 그것도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되어버림.....





24ec8570bd856bf73cec8ee258db343a4fe0bb7afad2fc089e8e51


그리고 회고록이 아니라 소설로 냈다는 점도 평가가 불가능한 이유 중 하나임.....


소설은 그냥 창작물이라 실제 저자와 행적이 다른 부분이 있어도 비판을 할 수가 읎음....


그리고 저자의 경력을 생각하면 회고록을 내야 맞을 텐데 굳이 소설로 냈다?


그것도 자기 삶의 궤적과 주인공의 행적이 상당부분 일치한다?


자신을 자신의 의도대로 봐달라는 뜻임.....


처음부터 비판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임.....


그러니까 그거 읽으면 찬양을 해야지 각 잡고 평가를 하거나 비판을 해선 안 됨.....


그러면 의도도 모르고 욕하는 눈새 몽총이 취급만 받는 거임....


진쟈루 평가를 원한다면 독갤보단 정당들 커뮤니티나 갤러리 가는 게 더 쉬울 거임.....